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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Biggest Bank Launching Blockchain Payments Network in 2020 - CoinDesk
Japanese banking giant 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is launching a high-throughput blockchain-based payments network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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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비시 금융그룹은 일본 최대 금융그룹이자 세계 5번째 자산규모의 은행으로 내년에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론칭할 것이라고 함.
지난 화요일 MUFG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아카마이와 조이트 벤처를 설립했다고 하며, 아카마이와 함께 2020년 중반까지 해당 결제 플래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한다.
이 결제 플래폼은 Global Open Network라고 하며, 이 시스템을 통해 초당 1백만 트랜젝션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IoT 기술과 아카마이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래폼을 네트웤에 연결하려고 한다고 함.
(아카마이는 아마존과 같이 클라우드 서버비지니스를 하는 회사로 과거 일했던 게임회사에서 아카마이 CDN을 사용했었기 때문에 익숙한 회사로, 세계적인 규모이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으로 기억함.)
자본금은 약 25억원 정도로 80퍼센트는 MUFG가 나머지 20%는 아카마이가 보유하게된다.
이들이 제공할 서비스로는 지급 결제(미쓰비시의 은행간 결제, 고객과 미쓰비시와의 결제), pay per use?, 소액 결제, IoT 환경에서 발생하는 결제 까지가 될 것이라고 함.
(여기서 IoT라고 하면, 무인 편의점에서의 결제, 로봇배달, 로봇택시, 주유소에서 무접점 결제, 기타 등등 생활에서 발생하는 결제 서비스 접점 거의 모든 부분을 사용 대상이라고 볼 수 있어서 대박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과연 어디서 부터 시작할지, 아니 시작할 수나 있을지 궁금하기도함)
미쓰비시는 지난해 11월 이미 블록체인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서 프랑스의 BNP 파리바와 스페인의 BBVA와 함께 1억 5천만불짜리 펀드를 조성해서 파일럿 작업에 참여했다고한다.
(규모나 방식이 매우 과감하고 적극적인 것으로 보아 가까운 시일내에 블록체인 기반 사용사례가 규모있는 은행을 통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게다가 자체 전자화폐 MUFG 코인도 언급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됨.)
감히 예상해 보건데,
1. IoT 기반 거래의 경우, 보안성과 결제속도가 매우 중요한데, 미쓰비시는 이 보안성과 결제속도를 자사가 개발한 자체 Private 블록체인 메인넷을 통해서 처리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다.
2. 해당 거래 내역의 복제불가능성을 지키기 위해서 아카마이 물리 서버에 각각 블록을 생성하는 방식을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3. 거래 자체는 미쓰비시 은행의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자체 코인으로 진행하며, 이는 가격변동성등의 투자수단으로서 발행된것이 아니므로 미쓰비시가 보유한 자산 규모 수준안에서 담보되는 스테이블 코인이 아닐까 생각된다.
4. BNP 파리바와 스페인의 BBVA와는 글로벌 송금시 리플과 같은 포지션으로 사용될 수도 있겠다 싶은데, 이는 지켜봐야할 듯.
5. 블록체인이 장부라는 태형을 가졌기 때문일까, 지급결제와 송금이 가장 적절한 사용처라는 생각이 들며, 그 발행주체가 글로벌 자산규모 5위의 은행이라면 이보다 더 적절한 블록체인 활용방법은 현재 떠오르지 않을만큼 적절하다는 생각이 듬.
6. 국내에선 삼성, 카카오 등이 주도하며 기관, 은행 등은 지켜보는 것 같은데,
그동안 간편결제니 핀테크니하면서 몇 년동안 뻘짓한 것만 봐도 국내 금융기관이 블록체인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명약관화...기대안됨. 결국 미,중,일,유럽에서 성공적인 활용케이스가 나오면 그대로 따라하기 위해서 움직일테고, 결국 글로벌 블록체인 기반 파이낸스 산업의 헤게모니는 이미 그들이 다 장악하고 난 후일것이다. 결국 그들의 네트워크를 돈 주고 사용하겠지. 그 수수료는 다시 국내 사용자들에게 전가될 것이고. 하지만 그 때가 되면 아마도...그런 국내, 국외의 구분이 의미가 없어져서 글로벌 파이낸스의 힘이 국내 사용자들에게 바로 미치게 될 텐데, 국내 금융기관이 살아남을 수 있을까?
물론 이건 전부 기사만을 바탕으로 추측한 것일 뿐...ㅎㅎ
Mitsubishi UFJ Financial Group (MUFG) – Japan’s largest financial group and the world’s fifth largest bank by assets – is launching a blockchain-based payments network next year.
The firm announced Tuesday that it has formed a joint venture with U.S.-based fintech firm Akamai Technologies to develop the platform “by the first half of 2020.”
Called the Global Open Network, the system will be capable of processing over a million transactions per second, MUFG claimed. The firms are also looking to integrate internet of things (IoT) and Akamai’s cloud computing platform into the network.
The new venture launches with capital of 250 million yen ($2.26 million), with MUFG having an 80 percent stake and Akamai the remaining 20 percent.
The planned network was initially announced back in May. At the time, Akamai said that the network will provide a number of services, including current payment processing, pay-per-use, micropayments and “other developing IoT-enabled payment transactions.”
Previously, MUFG has been exploring blockchain tech for several uses cases. Back in November, the firm participated in a pilot that put a syndicated loan for $150 million on the blockchain, along with Spanish banking giant BBVA and France’s BNP Paribas.
In December 2017, the group launched a blockchain proof-of-concept with tech firm NTT for improving cross-border trades. The firm was also looking to develop its own digital currency named MUFG coin as part of its research into blockchain back in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