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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Personalized Vitamin Industry 관련 글 번역

by Babayaga1981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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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shape.com/healthy-eating/diet-tips/custom-personalized-vitamins-packs-worth-it

First, let's rewind: Do you even need a multivitamin? The verdict is still out, but most of the research says no. "There's little evidence to suggest a daily multivitamin supplement plays a prominent role in improving overall health and well-being," says Paul Salter, M.S., R.D., nutrition editor at Bodybuilding.com and founder of Fit In Your Dress. An often-cited 2012 review of studies showed that 40 to 50 percent of men and women age 50 years and older regularly take a multivitamin, and concluded there is no overall benefit from taking a multivitamin supplement.

멀티 비타민이 필요한가에 대해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답변했다. 영양학 박사인 Paul Saler는 "대부분의 멀티비타민이 건강한 삶을 위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진바가 없다."라고 말했지만, 50세 이상 남성과 여성의 40~50%는 멀티비타민을 일상적으로 복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보여주듯이, 멀티비타민의 효과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은 실제 조사 결과와 달리 매우 긍정적이다. (실질 구매력이 가장 큰 50대 이상의 인구50% 수준의 일상적 구매 품목이라면, 이 품목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 )

"It looked at large groups of people taking generic multivitamins with little accounting for the fact that many stopped taking them,"

멀티 비타민 복용을 중단해야하는 데도 사유가 있는 사람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용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소문이 가지게 되는, 종교의 그것과 매우 유사한 전염성과 맹목적 기억작용 때문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동물이며, 생물학적 지속성과 안정성을 보장받기 위해 본능적으로 자신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는 무엇(주로 음식)인가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면, 이 정보를 본능적으로 장기기억화하도록 진화된 것이 아닐까하는...

Now, other research shows that certain vitamins do improve mortality if taken thoughtfully for the right people in the right setting, she notes. That's why a more personalized approach to the multivitamin is a sounder strategy.

한편, 어떤 조사에서는 제대로 처방된 특정 비타민은 건강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도 있다. 이런 견구 결과 때문에 개인화된 멀티비타민 제품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평가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회사들이(신생 벤처부터 대기업까지) 바로 이부분을 파고들고 있다.

Even if you don't need to take a big, fat multivitamin every day, you may be lacking in certain nutrients for your specific health needs—and, yes, you're likely still falling short even if you eat a "healthy" diet. (Just read this dietitian's essay about why you can't get everything you need from food.)

재미 있는 점은 멀티비타민(그 강도가 강하든 약하든)을 복용하는 경우에도, 사람의 특성과 라이프스타일, 생에주기 등에 따라 부족한 비타민은 생기기 마련이며, 어떤 복합 멀티비타민도 한 개인의 영양상태를 완벽하게 유지시켜 주지 못한다. 표준화된 몇몇의 멀티비타민을 복용시켜봤자 각 객인의 영양상태를 완벽하게 보조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물론 개인화된 비타민을 개인에게 최적화시켜 보충하더라도 영양상태가 '완벽하게' 보조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결국 멀티비타민은 제조사가 만들어낸 어느 정도는 과장된, 흔하디 흔한 그저그런 자본주의적 산물이 아닐까 싶다.

대안은 있는가?

미국에선 많은 회사들이 온라인 문진 후 추천을 통한 개인화된 복합 비타민 구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아직 시장 주도권을 잡고 강하게 기존 사업자들과 경쟁을 시작한 회사는 없지만, 이 회사들은 건강기능성 식품의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개인화 구독서비스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부분의 사업체들은 개인의 인구통계학적 특성(나이, 성별, 거주지), 라이프스타일(육식여부, 운동여부, 술, 담배 등 여부), 지향하는 건강유형, 현재의 건강상태(소화기능, 스트레스 레벨, 피부 트러블 여부 등)에 대한 일반적 질문을 3분~5분 정도에 걸쳐 진행한다. 이후 각사가 보유한 DB와 알고리즘에 의해 추천 비타민을 보여주며, 이에 최종 선택과정을 거쳐 구매를 하도록 유도한다.

이에 대해

Some health professionals believe these personalized quizzes are just a clever marketing strategy without a ton of substance. (You know, like those Buzzfeed quizzes that tell you which '90s cartoon character you are.)

"These online questionnaires are a good starting point, but in my opinion, nothing replaces micronutrient testing and a consultation with a registered dietitian," says Manaker. (FYI: Micronutrient labs can be drawn like any routine blood test, and can provide accurate markers for levels of certain micronutrients and vitamins. Depending on the provider ordering it, these tests can be costly, she notes.)

어떤 전문가들은 이런 질문 프로세스는 전문 영양사나 약사가 실행하는 개인영양상태 진단이나 컨설팅에 결코 비할바가 못되는 그저 영리한 마케팅의 하나일 뿐이지 진정한 개인화볼 수 없다고 한다. (개인영양상태 진단 micronutrient testing : 정기적인 피검사 등을 의미)

"It's great that these supplement companies are using recent research for micronutrient recommendations specifically for women's issues, but the recommendations are being generalized,"

"I do think it is better than randomly ordering supplements online with no knowledge base of what is needed," she notes.

이 전문가는 이런 회사들이 비타민 개인화를 대중화하려는 시도는 좋다고 보지만, 그 추천시스템이 너무 일반적이라서 차라리 아무런 지식없이 랜덤하게 아무거나 주문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고까지....

(이런 문제에 대한 고려를 한 일부회사들의 경우, 개인이 복용하는 약제와 수술 여부, 특수한 개인상황-임신, 출산, 생리 등 주로 여성과적인 증상-에 대한 추가적인 질문을 통해 좀 더 깊게 개인화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

이 전문가는 어떤 보충제나 비타민을 먹을때, 반드시 의사와상담하기를 추천하고, 이때 부작용이나 알지 못하는 문제들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각 제품의 성분에 대한 명확한 정보 확인이 필요한데, 비타민에 들어가는 착색제, 합성 필러에 들어가는 수은이나 PBC 등을 확인해야한다고 한다.

정리

1. 멀티비타민은 개인에게 충분한 영양소 공급원이라고 볼 수 없다.

2. 이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화된 비타민 회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음

3. 하지만 이런 회사들이 제공하는 개인화의 수준이 매우 낮다는 의견도 있음

4. 피검사 등 정밀도 높은 검사없이는 진정한 의미의 개인화 힘들다는 의견

5. 만약 deep level의 개인화없이 낮은 수준에서라도 개인화 비타민을 먹고 싶다고해도, 해당 비타민들의 성분과 제조정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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